cafe

갚습니다. 친척,지인,부모님돈은 면책을 받았으나 못받았으나 도리가 없습니다. 어찌보면 우리부부사정 그사람들이 더 잘압니다...남은겁니다. 어느 채권사던지 간에 유예고 나발이고 따지지 말고 오셔서 테레비 , 냉장고 등을 들고 가시고 제발 그렇케...

게 도리지만 걍 여기 글로서 감사의 인사와 보고를 드리는거 이해하이소.... 윤선조(25) - 본 카페의 수장으로서 첫날 비가 오기에 좋지 않은 몸을 이끌고도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주신 선배님의 은혜에 감사의 인사 올립니데이....야영장에서의 음식...

600여 수니 대강만 따져도 매일 일곱편 이상씩을 써낸 셈이다. “하루에 81수를 지은 적도 있습니다. 솟구치는 시상을 감당할 수가 없어 눈물을 줄줄 흘려가면서, 잠 한숨 안자면서 계속 썼지요.” 도무지 믿기지 않았지만 100여 수부터 200여 수까지 담긴...

배경으로 기념 사진 한컷.. 도리수니님 작품? 앞에서 블루스맨 한컷...ㅎㅎ 기인을 만나다...?ㅋㅋㅋ TV에서 강가에다 돌 쌓는 사람 나오던데 도리수니님도 함 나가 보심이...ㅎㅎㅎ 험한 세상에 다리에서 블루스맨...항상 웃고 있다는..ㅋㅋㅋ 시킨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