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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6 달랐던 ‘귀성길 민심’… “윤석열이나 지켜라”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층에 위치한 우재준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무실로 향했다. 사무실은 불이 꺼져 있었으며 문도 굳게 닫혀 있었다. 대구촛불행동 대표들이 <해산명령서>를 부착하였고, '영남대학교 민주학생 연대' 소속의 영남대생들도 대자보를 부착하였다. 이외에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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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강씨,진주강씨시조,진주강씨조상인물,강이식-이런저런 이야기-1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서쪽에 위치한 영남(嶺南)의 고도(古道)로서 백제(百濟)때에는 거열성(居烈城)으로 불리우다가 신라(新羅) 문무왕(文武王 : 제30대 임금, 재위기간 : 661~681) 때 신라 영토가 되어 거열주(居烈州)라고 하였다. 그후 서기 757년(신라 경덕왕 16) 9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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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聱漢) 손기양(孫起陽) 선생의 발자취 / 靑山 손병흥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유들과도 교유가 있었다. 오한 손기양 공은 27세 진사, 30세(1588년) 문과급제, 성균관 전적과 성주교수 역임 후 1591년 가을에 과만(임기만료)으로 귀향하였는데, 1592년(선조 25년) 임진년 4월 밀양에서 임진왜란을 맞아, 석골동(산내면) 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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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갑(安信甲)-1派15世직장공파-초계군수(草溪郡守)장군(將軍)殉節 贈通政大夫掌隷院判決事 2008.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品階)도 병조판서에 추증되셨다(宣武原從功臣錄卷 敎書참고). 또한 2000년 9월 개관된 울산광역시 충의사에는 임진왜란과...배는 증정부인 고양전씨 춘령(春齡)의 女이고, 묘는 모헌공 묘소 아래 간좌 합부(合祔이며, 무후하여 동생 호군공으로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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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노거수 05 감로 본동 '개서어나무' 202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모헌茅軒 안 민安愍(1539~1592)공도 그 중 한사람이다. 순흥順興 안씨에 함안咸安 사람인 그가 김해와 맺은 인연은 갸륵하고 안타깝다. 선조 24년 사헌부 감찰에 오른 안공은, 이듬해 봄 휴가를 내고 김해로 내려왔다. 감로사甘露寺에 걸린 안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