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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날 2019.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경찰관들 고생시키는 날 정치계 거물들하고 경찰고위직 눈요기거리 만들어주는 날 군인의날에는 과자도 주고 그러드만 뭐...날이라고 할인같은거 해주는 업체도 없고(도미노 제외) 영상만들고 자체행사한다고 직원들 고생시키고 완성도도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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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과 헬러원 데이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서 도미노 처럼 쓰러져 압사를 당한 것이지요 원인은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 주체할수 없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 하지요 '핼러윈데이'는 원래 종교 축제이지요 ‘모든 성인의 날’이란 기독교 축일이 아일랜드 전통 축제와 섞이면서 100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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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3일 연중 제28주일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쳤고, 경찰 서장의 이름을 들으니 자기 친구였고, 그걸 믿고 전경의 뺨을 강하게 쳤습니다. 그래서 전경은 그 사람을 공무집행 방해로 철창에 집어넣었고, 그 사람은 철창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며 분을 참지 못하다가 그 자리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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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2024년~11월2일>*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경찰 추산)이 함성과 함께 일제히 현수막을 흔들어댔다. 현수막에는 ‘화산 폭발 직전이다. 실업자가 쏟아진다’ ‘300만명 포용하는 음식점 홀대 웬말이냐’ 등 구호가 나부꼈다. 2일 오후 2시40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생존권 사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