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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살인사건 200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언과 부작정 이런 결단을 내리고 단서를 찾으려 한 우리들은 미궁으로 사건을 몰아 넣었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가지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러던중 우리는 새로운것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이차의 미터계가 겨우 3KM를 가리키고 잇었고 결국 그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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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빛낸 47명의 회원들.. 200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도베르만님 -> 선발대루 가서리.. 그마이 목빠지게 우리 기다리고.. 도착하자마자, 비록 밥때문(?)이였지만.. 그마이 방겨줘서.. 넘넘 좋았쓰~ 만만한 사람이 없어서.. 심심하믄 "르만아~ 내차에가서~..."카믄서.. 잔 심부름 시켰는데도 짜증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