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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 난항속 김재섭 등 30대 당대표 거론 4·10총선 참패 뒤 이를 수습할 당 구심점을 찾지 못하자 국민의힘 내부에서 여당 험지인 서울 도봉갑에서 당선된 ‘30대 청년’ 김재섭 대표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중진급 n.news.naver.com

박성민(백곰)보다 김재섭이 훨씬 여론 좋은 게 신기함 지역 토박이에다가 지역발전에 관심 많기로 입소문났대 ㅋㅋㅋㅋ 박성민은 걍 페미니스트+낙하산이라고 존나 까임 ;; 이준석이랑 하는 토론에서도 이준석빠들이 현란하게 까더라 심지어 지방대에서...

한동훈, 당선 회견서 “金여사 수사방식 국민 눈높이 더 고려했어야” 한동훈 "윤석열 정권 이미 유능…더 설득하고 설명할 것“ ‘친한계’가 둘러싼 한동훈 대표…대통령과 당의 봉합·통합 약속할까? “윤석열 대통령 연설이 끝나자 많은 당원들이 전당...

면에서 지금과 달라져야한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으면 사랑받기 어렵다. 대오각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 도봉갑에서 당선된 김재섭 도봉갑 당협위원장은 여의도연구원을 상대로 “선거 중에 여의도연구원으로부터 자료(내용)를 받은 게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