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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생각하다. 재갈공명 다른친구는? 관우 유비 다행이다. 겹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어제는초복이였다. 혼자서 도봉산에 바지락칼국수를 들고 내려오는대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왔다. 두태이블 쯤 사람들이 자리를잡고 있었다. ,나도, 그러나 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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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정기산행 (7/1. 도봉산)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정기산행으로 도봉산 둘레길을 걸었다 도봉산역 길건너 광장에서 9명이 모여 뻐구기 농장옆 계곡으로 능선에 올라 무장애길...간식후 물놀이 실시하고 도봉탐방센터로 내려와 먹자골목서 바지락칼국수로 뒤풀이하고 해산함, 더운날씨 모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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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단풍 201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겼습니다. 멀리서 내려와 보니 이제 오봉 모습이 보입니다. 쫄쫄 굶으면서 한바퀴 돌아 내려와서 도봉산 입구 식당에서 해물 칼국수 먹었는데 바지락이 맛이 갔는지 냄새가 나는 것을 그냥 먹었더니, 식중독 증세가 있으면서 몸에 두드러리가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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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 맛집] 기다려야만 먹을 수 있는 칼국수와 만두 "최고집 칼국수" 2010.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도봉산 아래에서 노년을 보내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찾아뵙는 길은 왕복 3-4시간이 걸리는 길이지만 늘 즐겁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 일흔이 되도록 햄버거, 피자에 콜라를 드셨고 지금까지도 맛나는 음식들을 찾아다니시는 분이라서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