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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도봉초교 주변)를 일컬으 며 그 이름은 아직까지 살아남아 버스정류장 이름(도봉역, 성황당)으로도 절찬리에 쓰이고 있 다. 참고로 무수골은 무수울, 무시울, 모시울, 성황당 등으로도 불렸는데, 무수울은 무수골 마을 의 대표 이름으로 조선 때...

동창들의 불같은 사랑으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 4월에 운영진 보강에 이어, 오늘 카페의 활성화를 위해 게시판지기 4명을 지목했다. 지목된 동창들은 얼굴이 잘나서 인간성이 좋아서 선정된 것이 아니고, 운영진에서 그동안 걸처둔 미끼에...

서울 도봉초등학교 교사 최종순 은주. 구름이 낮게 내려앉아 그러지 않아도 힘든 어깨를 더 짓누르고 있는 아침이야. 오늘도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학교에 가서 아이들을 보기 위해 일어난 거지? 씩씩하게 학교를 향해 걸어가고...

(사진는 02월 08일 불곡산답사산행중 손 종운 대장) 2014년 도봉초등학교총동문산악회 두번째 정기산행은 양주의 진산으로 알려진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불.곡.산 입니다. 불곡산은 동문산악회에서 수차례 다녀온 산이이기에 다소 식상할수 있는점을...

복원하고 불 상복원비를 세웠다. ▲ 가까이서 대한 마애불의 위엄 마애불을 살펴보면 윗쪽에 비를 막아줄 보개(寶蓋) 같은 것이 두툼히 씌워져 있다. 머리와 몸 통에는 각각 두광(頭光)과 신광(身光)이 두텁게 달려있어 그를 윤기나게 빛내주고 있으며, 머...

정말 불처럼 붉은 색으로 변한다. 그리고 나는 서울 자양 초등 학교로 전학을 하지만 아버지 일이 여의치 않아 전라도 무안으로 이사를 한다. 그 곳 아이들은 너무도 나를 힘들게 한다. 어른들 얘기로는 그것이 바로 텃세라고 한다. 내가 나중에 자라서...

멋지십니다~~~^^ 천원의 행복 통장에 훈훈한 연탄불을 꺼질세라 지펴주시는 총동문회분들~~ 멋지십니다,~~~^^ 천원의 통장이 무럭무럭 자라서 잘쓰여지도록 다함께 가꾸고 지켜가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도봉초교 총동문 회장 고동진 사무국장 김숙희 배상

서울 도봉초등학교 6학년 생태교육장인 ‘무지개논’ 둑길에서 동심으로 돌아간다. 얼마 만에 걸어보는 유년의 길인가. 그때처럼 개울가와 밭둑 여기저기에 애기똥풀이 지천이다. 아무리 싹싹 비벼 빨아도 막내의 하얀 기저귀에 남아서 피던 그 노란 꽃...

도봉 초교 담장 꽃밭에 심어진 해바라기 꽃이.... 요즘엔 코스모스가 여름에도 많이 피어 있어 시원한 분위기를.... 학교 담장에 걸려있는 듯한 능소화가 한들 한들.... 잘 정비된 하천이 이곳에서 다시 옛날 길로 돌아가고.... 다음 불친 후박나무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