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뜻에서 한자 (漢子)의 '工'자 모양으로 짓도록 하였다. 공부하던 동편마루를 '시습재'라 하고, 휴식하던 서편마루를 '관란헌' 이라 하였다. 상덕사(尚德祠)는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퇴계의 위패와 제자인 월천 조목의 위패가 함께 모셔져 있다. 매년 춘...

11시부터 시작한 모임이 시끌시끌 소란하며 2시에도 일어설 줄 모른다 모임을 마치고 인근 도산서원을 찾았다 대전에도 도산서원이 존재한다. 이쪽은 한자가 陶山이 아니라 道山으로 다르다. 1693년(숙종 19년) 지방유림의 공의로 권득기와 권시의 학문과...

안병석 세무법인 태영 대표님 김범수 지도의원 🔘강의에 앞서 선비문화 수련생으로부터 꽃다발 증정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님 : '한자로 보는 세상에 나타난 선비정신' 주제로 강연 🔘(전) 기획재정부장관 역임. 도산서원 선비문화 수련원 이사장 🔘김언종...

위에 서원을 세우고자 그 땅을 살폈다.” 하였다. 鰲潭 在陶山下五里許 年譜 戊午四月 先生 遊鰲潭 爲禹祭酒 欲建書院於其上...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였다. 오담은 도산 아래 5리쯤에 있다. ｢오가산지후지｣에 이 산을 노니는 사람은 운암곡...

시대 건축가와 풍수지리가- 는 무엇을 염두에 뒀을까 ??? (도산서원같은 큰 곳은 아니고, 작은 규모와 주변터이다) 세심대에서...이 바위가 있는 곳 주변이 세심대이다. (바위에 한자가 새겨져있음 洗心垈 ) 서원 입구 길 세심대 옆 물줄기 (그닥 크지...

정경이 좋다. 이황 선생께서 제자에게 공부에 열중하라는 뜻에서 한자 工자 모양으로 짓도록 하셨다고 한다. 도산서원의 모태가 되었던 도산서당!! 퇴게선생께서 4년에 걸쳐 지으신 건물로 제자들을 가리치던 곳이라고 한다. 도산서당이라고 해서 규모가...

도산서원 방문기를 통해서 몇 가지 단서를 포착할 수 있는데 성호는 이 글에서 “--잠시 있다가 금생(琴生)과 함께 간 곳이 도산서당인데 이곳은 선생이 직접 지은 곳이라서 나무 한 그루 돌 한 덩어리도 사람들이 감히 옮기거나 바꾸지 못했다. ---왼쪽...

선생께서 제자들에게 공부에 열중하기를 권장하는 뜻에서 한자의 '工' 자 모양으로 짓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공부하던 동편 마루...농운정사의 서편마루의 모습 이곳 농운정사와 도산서당, 그리고 맨 나중에 소개해드릴 역간서재는 퇴계 이황선생의...

뜻에서 한자의 공(工)자 모양으로 짓도록 하셨단다...ㅎㅎ 진짜 工字처럼 허리 부분이 날씬하고 양쪽이 튀어나온 건물이었으며... 공부하던 동편 마루를 '시습제(時習齊)'라 하였고... 휴식하던 서편 마루를 '관란헌(觀瀾軒)'이라 하였다. 瀾은 물결 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