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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제육에 감자고로케 무난하게 잘 나오는 한상이쥬~~ --"-- 오더가 많이 밀리긴 하나 어제 생각하면 하롸부지 하롸부지 하겄네요.... 쪼까 닥치는대로 댐벼되니 오히려 식전 평매는 업이되는 다행스런 상황이... 다들 식사하셔유~~~

점심은 비빔밥~ 맛있었어요~ 도서관 공원서 뛰어 놀기도하고 소리내어 책 읽어 줄 수있는 장소도 있어 좋았어요~

준님 보러 앞으로 자주 가야겠다.😁 그런더 사실 저는 서현도서관 구내식당 러버에요. 자전거로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기회가 되면 준님도 한번 가보세요.😆

먹던 도중 생각나서 찍었더니 쏘세지볶음이 거의없네요ㅎㅎ 가격대비 정갈하고 깔끔해 좋았습니다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도서관에 책 좀 보러 왔습니다 ㅎㅎ 배고파서 구내식당서 처음으로 먹어보네요 맛은 큰 기대는 안 했지만 생각외로 아주 맛낫네요 ㅎㅎ 특히 김치가 최고 였어요 ㅎ 맛점들...

몇방은 피하지 못한다. 여름철, 더위, 습도, 모기, 3중주가 불협화음을이룬다. 그래도 내일이면 9월이다. 더위의 기세는 곧 꺾기리라. 오늘도 감사한 하루를산다. 점심은 구포도서관 구내식당, 한정식, 오늘은 비빔밥으로나왔다. 백양산 정상 들머리정자

마칩니다 🍂체험학습 일정과 경로 미사역/마천역 9시 45분 집결후 5호선 미사역 /마천역 출발! ㅡ정독도서관 ( 안의 어린이도서관, 구내식당체험,청와대사전학습), ㅡ청와대, ㅡ청와대사랑채 ㅡ미사역/마천역 도착은 4시반정도 예상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조선일보_지난 20일 찾은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구내식당. 5000원짜리 식권을 구매한 뒤 식판을 들고 줄을 섰다. 인근 고속버스터미널에 있는 김밥 프랜차이즈의 라면 한 그릇(5500원)보다 쌌다. 밥과 김치, 샐러드, 상추 무침과 명엽채, 떡과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