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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릉부’ - 옮긴이] : 일명 ‘황실 도서관’)에 ‘단군조선’과 관련된 책들이 쌓여 있다.”는 새로운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끈다...그러니까, 서기 1945년까지 – 옮긴이) 쇼료오부에서 우리 상고사 관련 사서를 분류하는 일을 담당했던(맡았던 – 옮긴이...

진짜 애기들 읽는 그런 책은 아니구 찰초공 빌리고픈데 어린이도서로 분류되어있으...

책인데 어떤 건 문학실, 어떤 건 언어치료실(?) 이런식으로 흩어져 있더라고요 똑같은 책인데 왜 그렇게 분류하는 거죠? 오늘도 교보문고 와서 책 구경하며 도서관 앱 관심 도서에 읽고 싶은 것 이것저것 담다 보니 어김없이 그런 책들이 나오더라고요 왜...

가르칠 목적으로 한글을 만들었으며, 이는 한국에 도서관과 서고가 성장하는 데 중대한 기여를 했다. 한국의 왕립 도서관은 책들을 고전, 역사, 철학, 백과사전 등으로 분류했다. <책의 사람들-아시아와 이슬람 2> - 164쪽 이 책에서는 역사의 흐름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