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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도서출판 일문, 2018. □ 호(號) : 원당(元堂) /임진(壬辰)년(1953년) 강릉 출생/2006년 6월 《현대시조》 등단 시조집 『산다는 게 알고보니』, 『하슬라에 부는 바람』 저서 『천부경(天符經)과 우주의 원리』 『1의 비밀』 강릉시 담산동...

할래요』(두엄, 2024) 231 백성일 『해후』(도서출판 지식나무, 2024) 232 정선희 『엄마 난 잘 울어 그래서 잘 웃어』(도서출판 상상인, 2024) 233 조영행 『닻근리 호두나무 제작소』(시와에세이, 2024) 234 최성규 『보고 싶다는 말은 아주 먼 곳에서...

메타자본세콰이어 신전/ 강대선 줄지어 광원(光原)을 향해 경배하는 메타자본세콰이어 이 빛의 신전에서 수고와 눈물로 지어진 옷을 입고 수급자는 무릎을 꿇는다 지나온 생이 비록 환하지 않았지만 남아 있는 시간 또한 행복주택에서 멀어져 있지만 제단...

상상인 여름호(통권 8호) 계간 상상인 여름호(통권 8호) 초판인쇄 2024년 5월 21일 |초판발행 2024년 5월 27일 |발행처 도서출판 상상인 |정가 15,000원 |188쪽ISSN 2765-2335 |규격 125*205 |등록번호 서초, 사00095호 | 등 gonewyorkkorea.tistory.com...

발화發花 ​ 권정희 ​ ​ 아무것도 ​ 그 무엇도 ​ 약속한 건 없지만 ​ 민들레 발목이 건너는 이 봄 ​ 숨소리 들리지 않게 다가서는 발자국들 -『사과나무 독해법』, 도서출판 상상인, 2025.

강주 선생님, 김사리 선생님, 문이레 선생님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사한 봄날 같은 기운으로 좋은 시 많이 쓰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주천周天 : 온하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천체의 범위. ― 함동수 시집, 『오늘 밤은 두근거리는 통증처럼』 (도서출판 상상인 / 2024) 함동수 강원 홍천 출생. 『문학과 의식』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 시작. 시집 『하루 사는 법』 『은이골에 숨다...

지켜봄이 사라질 때까지 당신을 통과해야 하는 것을 누구도 모른다 - 계간 《시와 편견》 2023년 가을호 진혜진 경남 함안 출생. 2016년 〈경남신문〉과 〈광주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시산맥》 등단. 시집 『포도에서 만납시다』. 도서출판 상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