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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5-3: 2024.04.25.목 [서해랑길 이어걷기 시즌2-7차] 서산 77코스 팔봉초등학교~도성3리마을회관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덕~ 도성1리 마을로 들어섰습니다. 도로변에 붓꽃을 비롯해 꽃길을 예쁘게 가꾼 동네입니다. 여러 꽃을 식재했더군요. 마침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동네가 이쁘다고 칭찬도 해 드리고~~ 우리 전용버스가 보이는걸 보니 여기가 종점이네요. 선두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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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숯불갈비집 "도성" 2002.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는 저도 잘 몰라서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도성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가든같은 곳이었어요. 주차장에서 내려서...어제 밤에 가서 약간 추웠지만, 여름에 시원하게 갈비나 고기를 드시고 싶으신 분은 추천합니다. 손님접대에도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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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에 빛나는 월출인회 품격, 아름다움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더 빛나다...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져숯불갈비 대표, 김인식 전 광주전남시도민산악회장, 문승길 전 외한은행 IT본부장, 박성춘 세무회계사 대표, 신원철 코리아테크 대표이사, 신창석 로드힐스 앤 리조트 회장, 양백근 경기화성 대표이사. 유태완 두온에너지/동양티피티 회장, 이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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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제10차건강산행 인왕산둘레길 답사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로 도성길 강북삼성병원으로 가는 길목엔 벌써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젊은 청춘들을 반기고 있고 저멀리 관악산과 삼성산을 당겨도 보고 손을 뻗으면 잡힐 것 같은 남산타워도 본다 여기서 인왕산둘레길을 따라가는 길이 전부 경운기길 수준이라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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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24일~26일 [서해랑길 걷기] 서해랑길 75코스~79코스 태안.서산 구간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 : 도성3리마을회관~대산버스터미널 / 13.0km / 4시간 / 쉬움 - 농어촌 마을과 마을을 잇는 길로 밭길과 저수지를 지나는 코스 - 곰을 닮았다는 섬으로 세계 5대 청정갯벌인 가로림 만에서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는 '웅도' - 폐교를 활용하여 숙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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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법’‘쓸쓸함이 따뜻함에게‘’관계‘’지울수 없는 얼굴‘’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상처‘’무너지는 것들 옆에서‘외 - 고 정희 .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 도성을 비질하는 사람 아슬아슬한 절벽에 매달려 번쩍이게 유리창 닦고 있는 사람 "라이스는 나이스다" 무논에 모포기 심고 있는 사람이여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너의 바람 부는 광장을 모른다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너의 어두운 골짜기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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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운동, 그날의 숨결을 찾아서<2>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양도성 [홍난파 가옥]. 한국 최초의 가곡을 누구는 봉선화(홍난파 곡 1920년, 김형준 시 1925년), 누구는 박태준 곡(1922년), 이은상 시(1922년)의 思友(동무생각)라고 주장한다. *** 최초의 가곡은 1922년 작곡한 동무생각, 1920년 작곡한 봉선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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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회(水山會)' 산행 실적"(2024. 1. 3~2024. 11. 6) → 22회 실시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양도성순성길' / 4호선 혜화역 4번출구 (11시) ◈ 참석자 : 9명 (성수, 종화, 형채, 승렬, 원무, 종진, 용복, 일정, 황표) ◈ 뒤풀이장소 : 육회, 칼국수에 소·맥주 / '광장육회' <종로5가역 10번출구 근처 (02) 2272-7260> ※ 식사후 차(커피) 한 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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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성곽따라 걷기~ 11부(신라호텔 ▶ 장충체육관 ▶ 광희문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2017.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지나온 성곽 입니다 위 사진 표지판과 동일한 위치 입니다 한양도성 순성길 방향은 오른쪽으로 진행 합니다 흥부골 숯불 돼지갈비 앞에서 왼쪽으로 진행하라고 표지판에서 일러 줍니다 장충체육관 고갯길에서 끊겼던 성곽은 여기에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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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차 산행일지~’22.09.11.日.광화문역#1-경희궁-한양도성길-인왕둘레길-독립문. 202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등. 도성길 입구. 막걸리와 맥주 피처 1.6L 각1병씩. 맑고 푸른 하늘 아래 피어난 코스모스길로 간다. 설렁설렁 걷다 보니 어느새 수성계곡. 말만 계곡이지 장난감처럼 작고 예쁘며 오목조목하다. 3, 4m 정도 통짜 돌을 걸쳐 놓은 작은 돌다리도 운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