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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애기 소풍 도시락 2023.06.21
나이 한 살 더 먹었다고 입 크게 벌리길래. 조금 더 크게 말았다. 도시락 싸서 보내고 집사람이랑 남은 재료 다 말아서 먹었다. 그날 우리 집 애기는 삼시세끼 김밥 먹었다. 난 밥 하는 게 더 편한데.. 며칠 전에도 갯벌체험 간대서 주먹밥 싸줬더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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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들과 점보도시락 2024.01.18
진짜 왕크다 집에서는 둘이 사니까 도전 불가능 했는데 회사사람들이랑 먹자고 합의보고 한명이 도시락사오고 한명은 전기포트 담당 한명은 김치 담당 한명은 수저랑 앞접시 담당 해서 각자 갖고옴ㅋㅋㅋㅋ 겁나 크고 양 많다ㅋㅋㅋㅋ 물이 2200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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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사 말하려고 하는데 괜챃을까? 2024.04.30
구는 직원도 있고 급여명세서도 필요한 사람만 받아가고 최저시급으로 월급주는데 식대가 포함이고 점심은 각자 사먹거나 도시락,, 집에서 가깝고 인원보충이라 업무도 괜찮은데 일을 안 줌 그래놓고 일 안한다고 눈치나 주고,,,, 근로계약서도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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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제발 마무리 투수쫌 ... 2024.07.30
고려 하심이.... 불끄러 온건지 지럴려고 온건지.....제발....공 몇개 던지고 삐질삐질한 모습...쫌.... 집이 어딘고....집앞에 글러부랑...도시락 내려놓고 시퍼요.... 베테랑??? 베트와 공이 랑데뷰.....쫌...... ‘어깨 불편’ 쓸 수 없었던 김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