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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다.. 뜨거웠다.. 그리고 힘들었다(기록갱신_한터낚시터 2018. 9.29~30) 2018.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터낚시터를 찾았습니다. 추석맞이낚시는 달월에서 당일치기로 21마리의 재미있는 조과를 올리고, 사진만 많이 찍었는데.. 추석 때라 시간이 나지 않아 조행기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일행들이 한터에서 한번 땡기자하여.. 새벽부터 한터로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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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명암낚시터 궁금합니다 2019.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도시어부 마지막회보는데 향어빵들이 장난이아니내요 낚시대도 그냥부러지고 여기도 장대가능한가요? 입어료는 얼마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한번 가봐야겟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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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있는 한 토종붕어는 영원하다. 2007.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향어라는 왜래종과 양식 잉어가 주종이었다. 당시 찌맛은 노지에서, 손맛만이라도 할 때엔 양어장이라는 의식이 있었다. 지금과 무엇이 다른가. 중국붕어의 도래이래 양어장 번성기를 맞은 것은 붕어 꾼의 대 이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이다. 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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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 밤낚시:춘천 김교수 2011.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양호는 향어낚시의 메카였다. 다음 글은 그 당시 써놓았던 에세이이다. 소양호 밤낚시 우리 부부는 주말이면 소양호로 밤낚시...다음 행동을 할 수 있는 것도 집에서는 누릴 수 없는 낚시터에서만의 자유이다. 낚시대를 물가에 펼치고, 아내 몫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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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지역 낚시터 200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 향어시절엔 지방꾼들의 대를 종종 부러뜨리며 알려지기시작하여 이제는 중충꾼들도 제법 찾는 터로 변해가고 있다. 답사 당일 일요일 20여 꾼들이 앉아서 낚시를 하고 있었으며 현재 만수위라 최상류 수초지대에선 재래붕어가 작은 씨알이나마 낚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