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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도신스님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나도 갈래 엄마 혼자 외로워서 어떻게 보내요 불쌍하신 우리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갈테야 땅을치고 하늘을 보며 피눈물을 흘려도 한번가신 우리 엄마 돌아올 줄 모르네...

덕숭총림 수덕사 주지 도신 스님 “‘큰 절 주지는 종살이’ 뼈에 새기며 덕숭총림 찬연히 일굴 터!” 8살 때 덕숭산에 입산 법장 스님과 은사 인연 중광 스님 ‘무상‧중도’ 삶 지켜보며 인식의 대전환 중생 위로하려 ‘노래’ 40년 음성포교 인정 따듯...

루에리아 님의 향기 우리 인생은 바람이어라 바람이 전하는 말 나훈아 노래 테스형 조항조 노래 고맙소 신청곡 택배로 보냅니다 ㅋㅋ

스님은 수덕사/ 주지스님. 1963년 출생 61세 - 노래하는 스님 - ( 무상, 목탁새, 엄마, 님의 향기 등 찬불가 방송 활동) 도신스님은 8살, 어린 나이에 어머니가 출가를 시켰으며.. 어머니가 너무나 보고 싶어서.. 법당에 계신 부처님 전에 울면서 업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