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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선생의 강연, <도올, 만해를 부르다>를 듣고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해와 만해의 님의 침묵을 분석하고 평가한 도올 선생의 강연, <도올, 만해를 부르다>를 유투브로 듣고 42년 전 1982년 초봄, 고등학교 졸업 직후 대학 입학 직전에 서점에서 샀던 삼성문고판 노란 표지의 <<님의 침묵>>을 서재에서 찾았지만 너무 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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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도올, 만해를 부른다' -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선생 서거 80주기 기념 강연 240608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올김용옥] '도올, 만해를 부른다' -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선생 서거 80주기 기념 강연 https://youtu.be/d7h_5kFeO2M 1:48:12 도올TV 2024. 6. 14. 2024. 6. 8(토) 오후 3시 국립극장 하늘극장 재단법인 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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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님, 그건 아니죠!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올은 '산은 산 물은 물'에 대해 말하길, 동양에는 초월이 없다고 하는데.. 그것은 유학이나 도교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가 할 지라도.. 불교는 초월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동 아시아에서 생긴 선학[선종 불교]에는 초월이 없을까요?. 선학을 받아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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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59] '신음하고 있는 국민들의 침묵, 대한민국의 침묵' - 모드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6. 26. [도올주역강해 159] '신음하고 있는 국민들의 침묵, 대한민국의 침묵' - 모든 '이룸'은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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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올 김용옥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겠다. 변화의 규칙성이나 지속성, 혹은 변화하는 물체의 아이덴티티의 지속을 나타내는 말이다. "텔레비젼에 나오는 도올의 목소리는 항상 그렇다" 라고 말한다면, 실상 그 목소리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10년 전 목소리와 요즘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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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시대에 원불교에 바라는 것은 / 도올 김용옥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벽시대에 원불교에 바라는 것은 도올 김용옥 원불교도 정체성을 선명하게 해야 한다. 일 년에 한 번이라도 지도자의 메시지가 대 사회적으로 울림을 줬으면 한다. 시대를 움직이는 개벽의 메시지가 나와야 한다. 종법사님께서도 그들과 더불어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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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시작 없다’는 도올 주장은 비논리적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주의 시작 없다’는 도올 주장은 비논리적” 기독교학술원, ‘도올 신관 비판’ 주제로 월례학술포럼 ‘기독교 변증가’ 박명룡 목사 발제 기독교학술원은 4월 19일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도올 신관 비판’이라는 주제로 제102회 월례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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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강경강해/도올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겠느냐?"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의 몸 모양으로 여래를 볼 수 있겠느냐? 법보신문의 해석이 훨 이해가 잘된다. 도올의 해석은 너무나도 독고다이 인 듯이 느껴졍) "須菩提! 於意云何? 可以身相 見如來不?" '여리如理'는 '理와 같이', '리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