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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구정특집 대담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5060 가족 여러분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을사년 구정 특집으로 도울 김용옥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보경 안녕하세요? 도올 (눈알 동글동글 돌리면서) 예, 안녕하세요! 보경 평소 도올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바쁘신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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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論-4994 [득언망상.망언.세뇌] '불량국가?/선량국가?' '딥시크추론?/AI추론?' '일타강사추론?/도올김용옥추론?' '인간추론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들의 가족들의 불화에서 생겨난 것이며.. 거짓말 또한 부모드의 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사실, 어떤 정치가의 이야기와 같이... '이잼명이 거짓말들에 대해서.. 순번을 정해서.. 정리 해 본다면... 아마도.. 단군 이래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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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고본대학 총강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올 김용옥 고본대학 총강 0001 [고본대학(古本大學) 제 1장] 총강(總綱) 大學之道(대학지도), 在明明德(재명명덕), 在親民(재친민), 在止於至善(재지어지선). 큰(大) 배움의(學之) 길은(道), 밝은 덕을(明德) 밝히는 데(明) 있으며(在), 백성을(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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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난세일기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라구? 초기에는 영장을 받으면 서로 가려고 다투었다. ======================= 2. 도올의 생각들 일기 형식의 책이라서, 지은이 김용옥 님의 주변 이야기나 가족 이야기,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에 대한 글들도 많이 실려 있단다. 해박한 지식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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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종교의 사기성과 망상을 깨부순 사람, 동학 수운 최제우 | 도올 김용옥 동경대전/주역으로 본 2022년 국운/ 202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올 김용옥(73) 전 고려대 철학과 교수가 사고를 쳤다. 30대에 그 좋다는 정규직 교수직을 때려치우고 학교 밖에 나선 이래 강경 발언으로 사고를 친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에 친 사고는 다르다. ‘너무도 많은 난관이 나를 기다리고 있고, 너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