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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올 주역강해 <4-4> 109 강 (240219) - 160강 (240628. 종강) ++++++++++++++++++++++++++++++++++++++++++++++++++++ 1. 도올 주역강해 < 4-1> 1 강 (220725) - 45 강 (230116) ---- 54번 2. 도올 주역강해 <4-2 > 46 강 (230116) - 80 강 (230518...

2024. 6. 26. [도올주역강해 159] '신음하고 있는 국민들의 침묵, 대한민국의 침묵' - 모든 '이룸'은 미완성

미치다》, 《금강경 강해》, 《우린 너무 몰랐다》, 《노자가 옳았다》,《동경대전1·2》, 《용담유사》, 《도올 주역 강해》, 《도올 주역 계사전》는 모두 그가 새로운 국학의 여정을 밟고 있는 역작들이다. 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 도올 주역...

[도올김용옥] 도올주역강해 96 "집안에서 축적된 도덕성이 밖으로 미치게 되어 있다는 인간세의 원리" - 리빙Living의 핵심 - YouTube

[도올김용옥] 도올주역강해 77 "역사를 보는 시각이 어쩌면 이렇게도 졸렬한가? 일본의 식민지 역사는 과거지사가 아니라 현대사다" - 중수'감' https://youtu.be/xG3YMgXMW9M 검찰이 쓴 구속영장 탈탈 털어버린 이재명..45분간 거침없는 뼈 일본저격...

https://youtu.be/5pZbDd4aXsE https://youtu.be/5pZbDd4aXsE

점(卜筮) 은 점차 신비의 道로 차츰차츰 나에게 인식되어 오고 있다. 지금도 문제화 되어 있는 대장동의 '화천 대유'가 주역에 나오는 글자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근자에 치렁치렁한 머리를 차악~ 감싸잡아 빗질하던 ㅇㅇ도사라는 이가 정치에도 끼어들어...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도올김용옥] 도올주역강해썸 91 산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태양을 먹는 것 "이 세상에서 신으로 모신다면 나는 유일하게 태양을 모시겠어요...

어르신도 계시니 무엇을 살까 물어와 노골적으로 “빈손으로 오면 좋겠으나, 영 찜찜하면 내가 좋아하는 책(『도올주역강해』나 도올 김용옥이 ‘현재의 우리말’로 번역한 『용담유사龍潭諭詞』)중 한 권만 사달라”고 말했다. 그런데 6만원에 달하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