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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왜 먹냐고 폭언 들어서 아직까지 몰래 숨겨서 먹는중임 딱 금쪽 부모랑 똑같은 말함 모두가 니 걱정한다고 남들은 다 돈 벌고...벗어나고 싶고 누구보다도 본인이 제일 답답할걸. 그래서 마지막에 오은영 박사님한테 변하고 싶다고 도와주세요 그러잖아

금쪽이 누나는 자폐아인데..... 금쪽이 는 .... 자고있다가 아무 이유없이 맞고 서럽게 울다가 아파트 복도로 나가서 도와주세요 라고 소리 치는거 보니까 마음이 찢어지네요 ............... 오은영쌤이 이런 상황은 냉정하게 아동 학대라고 ....하네요...

부르짖는 것이 좋다. 마치 다윗이 늘 그러했듯이. ◆ 기도 금쪽이는 부모문제라도 있지. 하나님 자녀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로...거듭난 영혼이 구습과 죄의 세력을 벗어나 살도록 힘껏 도와주세요. 나아지고는 있습니다만 가끔 조바심과 자괴감이 찾아오기...

한명 있길래 따라갔는데 거기 교장실이얐음ㅋㅋㅋㅋㅋㅋ거기 들어가서 “일학년 육반 어디에요??? 제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이렇게 함ㅋㅋㅋㅋ 교장선생님 겁나 웃으면서 교실에 데려다줌 왜냐면 내가 “저 잘 모르겠어요 같이 가주세요!!”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