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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중 하나였다는 설도 제기된다. 또한, 히데요시는 대를 잇는 문제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불임에 시달리자 양자인 도요토미 히데쓰구를 후계자로 삼기도 했다. 이때 가토 기요마사 같은 부하들이 그의 불임을 고치기 위해 호랑이 음경을 구해 보내...

최고 권력을 넘보다가 실패한 사례도 많다.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는 자식이 없었다. 그래서 조카 도요토미 히데쓰구(豊臣秀次, 1568~1595)를 양자로 들여 후계자로 삼았다. 그러나 도요토미가 말년에 아들 히데요리(豊臣秀頼)를 얻자 양자인...

아우구스투스의 또 다른 양아들 아그리파의 아들인 아그리파 포스트무스는.... 히데요시의 조카로 후계자였던 도요토미 히데쓰구 처럼 양아들 결연이 파기되어 추방되면서, 티베리우스는 사실상 아우구스투스의 유일한 후계자가 되었습니다. 기원전 13년에...

가리(刀狩)라는 정책을 펴 일본 국내를 안정시켰지만, 임진왜란을 일으키는 과오도 범했다. 임진왜란 중 조카인 관백 도요토미 히데쓰구를 죽여 후계를 아들 히데요리에게 주었지만, 얼마 안 있어 죽음을 맞이한다. 이후 히데요리의 보좌는 도쿠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