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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은 박 대표를 만난 모습을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 전에 내가 만나던 박근혜가 아니었다 고 자신감이 넘쳤고 목소리는 차분...대표는 얼굴에는 자신감이 차 있었고 이재는 국가지도자는 나이다 라는 확신에 찬 연설을했다 고 본다 그의 이 자신감이...

감격한다. 나이 든 어떤 권사는 ‘더 늦기 전에 임재기도를 배워야겠다’고 세미나에 참석 한 후, ‘이제 새벽기도 시간에 더 이상 간구기도는 하지 않고 임재기도만 한다’면서 기뻐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간구기도를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간구...

도올 김용옥씨는 하나님을 인간차원으로 육신차원으로 크게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이시고 영이시므로 피조인 인간과 다르십니다. 신이시고 영이신 하나님은 육인 인간에게 하나님의 뜻을 계시해주어도 유한한 존재인 인간의 이성과 지성으로는...

그 도울이 또 한명의 노씨를 지목해 불어대는 노비어천가 그에 대해 열광하는 노정권과 노사모의 탈역사성, 몰인격성, 후안무치의 끝은 어디일까?- -브레이크 뉴스- 김용옥, "노태우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1989년 12월13일 도올 김용옥 봉원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