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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야 이나라가 자랑스럽냐?도처에 썩은냄새.책임회피노털공화국 어딜 넘봐… 안세영 귀화 바라보는 중국의 야욕[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냈지만 이후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저격한 발언으로...

선수들이 갑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도처에 갑이 아닌것들이 갑질 횡포질. 이기흥 회장 "안세영 표현 방법 서툴렀다... 전담 트레이너, 연단위 계약 요구로 파리행 불발"[파 [OSEN=노진주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안세영(22, 삼성생명)의 대한...

지들끼리 먹고 살겠다고 실력도 안돼는것들이 낙하산으로 내려오니 이모양 이꼴이 돼지. 이나라 도처에서 저런 거지같은 낙하산들이 빨대꼽고 쪽쪽 우리나라 액기스를 빨아먹고 있다. '안세영 대회출전 독단적 차단' 배드민턴협회, '정몽규 원팀' 축협...

분쟁까지 막아보시지요? 그리말하면 지신들은 그런쪽에 관심이 없다하겠지. 어떤 나라에 살든 그런 능력이 탁월한 사람들은 도처에 널려있다. 오직 개인의 이익과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만 그런 능력을 사용하지도 않지. 그런 그들은 정재계를 비롯란 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