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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척지견(盜拓之犬)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척지견(盜拓之犬) 앞 집의 숫 닭은 아침에 "꼬꼬댁"하고~ 활개를 치고, 뒷 집 진도개는 외부 사람이 접근하면 짖어대는 것이 그네들 일과(日課)였지요. 그런데, 언제인가 부터 닭(酉)과 개(犬)가 조용해 졌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개가 닭에게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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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沈默)을 배우는 길✴ // [도척지견 (盜拓之犬)] // 🙋♂️🐟 절 추녀 밑 풍경엔 왜? 물고기를 달아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년~3년이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기 위해서는 수 십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 모신글 - =========================== [도척지견 (盜拓之犬)] 앞 집의 숫 닭은 아침에 "꼬꼬댁" 하고~ 활개를치고, 뒷 집 진도개는 외부 사람이 접근 하면 짖어 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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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척지견(盜拓之犬)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다. 허허 그래요, 요즘은 부정, 부패하는 도둑 놈들의 천국이니 개가 짖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옛 말에 도척지견 이란 말이 있는데, 이는 도척의 개 라는 뜻으로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밥 주는 자에게 무작정 굴종(屈從)하며, 맹종(盲從)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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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척지견(盜拓之犬)~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척지견(盜拓之犬)~ 앞집 숫닭은 아침에 꼬꼬댁 하고 홰를 치고, 뒷집 진도개는 외부사람이 접근 하면 짖어대는 것이 그네들 일과(日課)였지요.그런데, 언제 인가 부터 닭(酉)과 개(犬)가 조용해 졌어요. "하루는 개가 닭에게 물었습니다."넌 왜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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