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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청도설(道聽途說) *[塗廳塗說]*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청도설@ 塗廳塗說 德之棄也(뜬소문이 德을 저버리게)하오니 聽而不聞(청이불문 : 들어도 들리지 않게)되시기를! 桃苑決義(도원결의)한 뒤에는 어떤 流言蜚語생겨도 說往說來(옥신각신, 是是非非, 曰可曰否)하지 마오! *도청도설 덕지기야 / 유언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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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 돈 냄새(국제신문) / [빛명상] 수천만원이 담긴 권선문을 태우면서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청도설] 돈 냄새 출처 국제신문 :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240125.22018006988 1만 원권이나 5만 원권이 지폐라고는 하나 재질은 종이가 아닌 면이다. 그래서 여러 번 접거나 물에 젖어도 쉽게 찢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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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聽塗說(도청도설)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道聽塗說(도청도설) 거리에 떠돌아다니는 뜬소문. 길거리의 뜬소문, 또는 길거리에서 들은 이야기를 바로 남에게 전함.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하니 큰 길에서 듣고 작은 길에서 말하며, 길에서는 듣고 가만히 있다가 말하니 경박한 행동이 그지 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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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道聽塗說)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청도설(道聽塗說)” 아무렇게나 듣고 아무렇게나 말하는 것을 가리켜 “도청도설(道聽塗說)”이라고 한다. 길에서 들은 것을 길에서 이야기 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논어》양화편(陽貨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인데, 거기에는, “길에서 듣고 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