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임진왜란과 조선그리스도교전사, 박형무,도요토미,조선,전쟁준비,칸바쿠직,조카히데쓰쿠, 타이코, 정명가도,태합,도쿠가와 이에야스,마에다토시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오 다케야 곤시치(竹屋權七)와 모친 마리아, 1623년 제50장. 오다(大田)줄리아 제51장. 구자에몬(嘉左衛門) 시스토와 부인 카타리나, 1624년 제52장. 조선인 최초의 예수회 수사 가이오, 1624년 제53장. 조선인 첫 천주교 신자, 복자 권 비센테, 1626...
-
닛코 6 - 도쇼구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유훈을 생각! 202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인 부상자 2명은 조선군의 사격 에 의한 것이 아니라 보트로 상륙해 뻘밭에 빠져 다친 것이니 기가 막힙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부인 10명에 자녀 16명 을 두었으니 호색한으로 너무 많지 않은가 싶지만, 조선의 세종은 13명의 부인에게서 자식이...
-
[한명기의 한중일 삼국지] 1300년 내려온 오만과 편견.."조선은 우리의 신하"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부인 신공황후(神功皇后)가 신라 정벌에 나서자 신라 왕이 일본을 신국(神國)으로, 일본 왕을 천황(天皇)으로, 일본 병사를 신병(神兵)으로 부르면서 항복한 뒤에 영원히 조공할 것을 맹세했다’는 설화가 실려 있다. 신라 왕의 입을 빌려 일본을...
-
아키타 2 - 가부키 극장을 보고 언덕 위에 구보타성에 가다!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비부인은 배신당해 자결했다며 비꼬는데 나중에 여자가 아닌 남자 였다는? 태평양전쟁 이후에는 극장이 폐쇄되거나 상연 작품에 제한을 받는 등 각종 규제가 이루어져서는..... 가부키 공연이 크게 위축 되었습니다. 이후 경제 회복으로 전통 문화로...
-
한국 문인화의 상징이었던 월전 장우성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물론 언론의 찬사일색 보도에는 사자(死者)에 대한 예의도 담겨있을 것이다. 그러나 예의를 차리는 데 바빴던 걸까? 그의 부음기사에선 '사실'이 빠져 있었다. 월전의 '90년 미술사'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그의 친일활동...
-
니가타 2 - 조에쓰시에서 일본 3대 밤 벚꽃이라는 다카다성!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명이 차례로 죽으니... 마쓰다이라 다다테루 는 엉겁결에 “사실상 차남” 이 된지라 영지는 62만석으로 늘어납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일본의 왕이나 쇼군 중에는 유레를 찾아 볼수 없을 정도로 자녀가 많으니 부인 10명에 자녀가 16명 인게...
-
전근대 동아시아 여성들 이름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 토쿠히메(오다 노부나가의 딸) 네네(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부인) 히로코(아케치 미츠히데의 부인) 아사히히메(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여동생이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부인) 이이 나오토라(여성 다이묘) 에도시대 유명인 료(사카모토 료마의 부인) 사나...
-
한국 모화(慕華)사상의 뿌리 주자학(朱子學) 비판- 중세 스콜라철학을 방불케 하는 협소하고, 편협하고, 독선적인 관념 유희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1543~1616)이다. 일본 사회 어디를 가도 박물관처럼 에도시대의 유적이 있다. 그럼에도 일본인들이 그 두 역사의 영웅 대신 근대의 지식인들을 지폐 인물로 선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 현행 지폐. 2024년부터 일본은...
-
[14편] 참고 인내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전략과 처세술의 달인, 도쿠가와 이에야스 202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하여 파가 갈리게 된다. 더욱이 히데요시의 첫 부인은 오와리 출신 히데요리의 모친 요도도노는 오우미 출신으로 출신을...갈리었다. 이 상황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호재였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후 도쿠가와는 에도개간사업의 성공으로 250만석...
-
도쿠가와 이에야스 202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실부인으로 맞이하고, 히데요시에게 신하의 예로 복종할 것을 맹세했다. 이 관계는 히데요시가 죽을 때까지 15년간 이어진다. 히데요시에게 이에야스는 필요악이었다. 그가 전국을 통일하고, 각지의 분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가장 위협적이던 이에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