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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글이나 음원을 전재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1961년생 일본의 싱어송 라이터, 작곡가, 배우인 德永英明 (도쿠나가 히데아키)는 덧니에 소년 같은 미소를 짓고,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노래만을 추구하는 가수죠. 여성에 버금가는 감미로운 목소리...

이것 저것 하면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군요... 함께 들으실 분 계시면 들어 주세요 http://play.kiri.co.kr/gsaram.pls 도쿠나가 히데아키 90년 라이브 도쿠나가 히데아키 91년 앨범 도쿠나가 히데아키 97년 라이브 그사람...

1961년생 일본의 싱어송 라이터, 작곡가, 배우인 德永英明 (도쿠나가 히데아키)는 덧니에 소년 같은 미소를 짓고,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노래만을 추구하는 가수죠. 여성에 버금가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발라드계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하고 있는데요...

80년대 말, 안전지대와 함께 일본 발라드계의 쌍벽을 이루었던 도쿠나가 히데아키가 부른 미카의 '눈의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