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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한동훈 때문에 총선 졌다" 변명이 심판받았다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은 득표 합계가 초보 정치인의 절반 수준이었다. ‘총선 패배는 한동훈 탓’이라는 용산 프레임 속에 갇혀 졸전을 벌인 결과다. 성난 민심은 권력을 심판한다. 회초리를 맞은 권력이 고개를 숙이면 국민의 분노는 서서히 누그러진다. 반대로 심판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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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미리보기(20) - 대구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2%를 득표하며 당당히 당선됐던 곳입니다. 김부겸의 영향 덕분인지 대구에서도 민주당 표가 꽤나 잘 나오던 곳이였습니다. 대구 수성구 을 수성1가동, 수성2·3가동, 수성4가동, 중동, 상동, 파동, 두산동, 지산1동, 지산2동, 범물1동, 범물2동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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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3 “광주서 대가리 깨진 거 봤지?”… “5·18 희화화 참담”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 언급하면서도 "(현장에) 갔을 때 사람들 이렇게 눈빛을 보면 알 수 있잖나"라며 "많은 사람들이 그게 조금 있으면 선거 득표율하고 그거로 나타나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 도태우 변호사의 대구 중·남구 공천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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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 판세, 與 “10곳 우세” 민주 “32곳 우세”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6% 득표를 원했기에 전자투개표로 바꾸었다.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敵)은 누구인가? 박정희 유신을 생각하면... 박정희이지마는 전자투개표 생각 박근혜다. 답글0개추천0비추천0 훈수맨 2024-03-22 09:37:11 한심한 대한민국 답글0개추천1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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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 시도민을 본받자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 득표를 하였다. 한 군데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아니한 경산 청도의 경우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 43.43%, 무소속 최경환 후보가 42.27%를 가져가서, 녹색정의당 6.29%, 진보당 7.99%. 여기도 민주당 후보가 나왔던지 진보 쪽 한 사람으로 단일화 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