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묵을 두자 “이게 뭐야?” 하며 신기한 눈빛으로 다가왔답니다. 손가락 끝으로 톡톡 눌러보며 말랑한 촉감을 느끼던 아이들은 점점 흥미가 생겨손바닥으로 꾹 눌러보기도 하고 다양한 모양틀을 이용해 도토리묵 모양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내가 만든 모양을...

삶거나 생으로 준비하고 찹쌀도 준비 삶은도토리 팥 찹쌀 을 방앗간에 가져가셔서 하시면 명품 고급 도토리떡이 됩니다 도토리분말은 만두피 부침개 묵 떡 등등 사용이 가능합니다 껍질채 생도토리 1키로 9000원 도토리분말 1키로 33000원 택배비 3000...

🍁 말랑한 촉촉한 도토리묵 오감놀이 오늘은 토리둥이들과 함께 차갑고 말랑한 도토리묵 오감놀이 시간을 가졌답니다. 접시위 출렁이는 묵을 바라보는 순간, 토리둥이들 눈에는 작은 호기심이 반짝 떠올랐답니다. 조심스레 손끝을 내밀어 ‘톡’ 건드려보던...

도토리앙금 물을 두공기반을 붓고 저어가며 끓여서 묵 완성 고구마를 캐면서 상처낸것 갈아서 같은 방법으로 묵을 쑤었습니다. 도토리묵은 양념장에 찍어도 먹고 채소를 썰어서 새콤달콤한 양념을 만들어 무침도해서 맛보기 한번 맛보기양으로 딱입니다...

- 직접주워 방앗간에서 지켜서서 앙금을내고 건조기로40도 저온건조하여 만든 묵가루입니다. - 1100그램담았구요(묵11모분량) 삼만원에판매합니다 /1.1kg두개까지는 택비4000원별도구요 ,3개이상은포함입니다. 45개있읍니다 - 종이컵묵가루1에 물5.5~6...

날씨가 추워지니 도토리묵 생각이나네요 내일은 친정가는날 엄마가 틀이라서 음식을 잘 못드시는데 묵은 물렁물렁해서 잘드시네요 그래서 거품기로 저어가면서 조금 쑤었어요

도토리 묵과 청포묵으로 오감놀이 해보았습니다. 묵을 맛보더니 맛이 없는지 더이상 먹지아않고 열심히 만져보고 장난감 칼로 썰어보며 놀았어요.

오늘부터 내일까지 1박2일 엠티가 있어 동학사 아래 콘도에 홍어회와 도토리묵 김장김치 가지고 왔습니다.

생도토리묵 맛을 못잊어 옛날 부산 살때 해먹었던 기억으로 오늘은 지천에 널린 꿀밤 조금 주우러 나와 바람에 떨어진 꿀밤을 줍고 있으니 오토바이 타고 온 이웃마을 아저씨 본인 집에 가서 좀 주워가란다 손으로 집을 가리키는데 바로 옆이다 가서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