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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꿀밤)의 사랑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토리(꿀밤)의 사랑 소우주 정석현 임도길 따라 구 불 텅 7부 능선 비포장도로를 짙은 초록색 나무 숲속을 죽을 때까지 사랑할 부인을 옆에 함께 가을을 엮어 본다. 맑은 가을을 부르는 파란 하늘을 바라보면서 대 자연의 산속 깊이에서 맑은 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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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토리 꿀밤 가루를 쪄서 그릇에 담아냈다. 몇 알 강냉이 옆에 한 덩어리다. 적어 그걸 먹어야 끼니가 됐다. 처음이어서 저게 맛이 있을까 넘겼다. 괜찮다. 맨날 거친 잡곡으로 조금씩 먹다가 배부를 수 있었다. 달짝지근한 게 맛났다. 사카린을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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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도토리(꿀밤)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량표시 :최소구매량 5kg부터 판매할총량 : 총량13.2kg 재배여부 : 재배( ) 자연산( 0 ) 수입산은 판매 할 수 없음 판매품목 :도토리 판매자실명 :남평덕 채취지역(소재지로 반드시 기재하세요):충북 보은 판매자전화 :***-****-**** 계좌번호(예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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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꿀밤)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할배 산에가더니 상수리 열매를 경상도는 꿀밤이라하는걸 가져와 구박을하며 처음으로 해봤네요 묵하고 건지는 찹쌀밥 해서 신용순님 반죽주머니에 치대서 밥알 인절미를~ 할배 좋아할것같아요 똑순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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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 양봉일기 입니다. / 꿀밤 화분이 들어오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막 피기 시작해서 벌들이 늦은 시간까지 붙어있는 모습이 보인다. 화분이 참 많은 나무다. 고향에선 [도토리]라고 하는데 이곳 사람들은 [꿀밤]이라 부른다. 대구에 와서 처음 듣는 말이다. 가끔은 상수리나무란 말은 들었는데... 꿀밤 ?? 늦잠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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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밤을 아시나요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토리묵 원제료인 도토리를 남부경상도 내륙에서는 그렇게 부르죠 꿀밤이라고~ 신안 유배전 고흥에서는 우리먹을것 2~30키로 정도 매년가을 해먹었는대~ 이런 도토리를 울 마님이 약150키로쯤 주워 왔답니다 그후 허리가 문제생겨 복대를 사주었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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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주 생태놀이(가을비가 내려요/꿀밤 모우기/벼지푸라기위 걷기/은표생일파티/예술의전당 전시회보기/한울장터가 열린날!)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비가 내립니다~ 성화문 연못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물고기들 살펴보기네요~ 밤나무가 보이면 바로 달려가 꿀밤줍기 해님이들ㅎ 하늬가 챙겨놓은 과도로 까 주자 바삐 내입속으로 ~~~ 참나무 아래 떨어진 도토리도 그냥 놓칠수 없지요. 돌집발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