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도토리숲] 겨울 들판 _ 도토리숲 시그림책 05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습니다. 도토리숲에서 펴내는 시 그림책 시리즈 다섯 번째 책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기차 안에서 보이는 겨울의 너른 들판은 텅 비어 있고, 또 차가운 들판으로 보입니다. 또 어떤 사람에게는 겨울 들판은 봄 여름 가을 동안 많은 생명을 키우느라...
-
[도토리숲] 나무는 두 번 살아요 _ 도토리숲 과학그림책 03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도토리숲 과학그림책 세 번째 책으로, 멋지고 생생한 삽화와 정보를 담은 서정적인 글에서 나무들이 살던 숲, 환경, 그리고 삶의 순환에서 생태계와 다른 동식물의 생애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죽은 나무가 그대로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두 번째 삶을...
-
【윤승원 동화수필】 은사시나무가 졸참나무에게 이렇게 말했다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의자. 도토리 중에서 졸참나무 열매는 작고 볼품이 없지만 가장 떫은맛이 없으니 인기지. 그 옛날 산간지방에서는 겨울 식량이 돼 주었어 흉년이 든 해에는 구황식품으로 인간의 식생활에 식량자원으로 크게 공헌했잖아 노벨상감이야. 내가 형을...
-
커다란 도토리(그림책)/차영미/한울림어린이(2024.11)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토리 나무가 자라면, 이렇게 커다란 도토리가 수없이 많이 열릴 거야!” “정말?” “비켜비켜! 커다란 도토리가 나가신다!” 동물들은 언제 싸웠냐는 듯, 힘을 합쳐 도토리를 굴리기 시작합니다. 산 좋고 물 좋고, 햇살 좋은 곳에 도토리를 심고 키우는...
-
[14] 1978년, ‘봄’과 ‘아침’ 이미지의 푸른 날들! 202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이미지의 푸른 색 날들이었다. 그들은 냐게 있어서 연인처럼 정겹고 아름다운 존재였다. 언제나 팔 벌리면 달려드는 아기처럼 말이다. --------------------------------------- 아이들과의 글짓기 학교에 처음 나가서 한 일이 아이들의 순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