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못하네요... 회는 아주 얇고, 밥은 푸석... 맨날 도는 것만 돌고있고.... 그냥 한국의 초밥집이 좋을 듯 싶습니다. 배고픈 관광객에게는 이 정도도 감지덕지지만... 이제 저도 입이 간사해졌나 봅니다. 그래도 20접시는 넘게 쌓아 올렸습니다. 본전은...

타코야키는 한접시에 500엔 ▼ 제 입맛에도 타코야키 완전 짱입니다. 오히려 준혁이는 별로라고 하네요!! ▼ 도톤보리에는 수 많은 초밥집이 있었지만 ▼ 우리가 선택한 집은 바로 이집입니다. ▼ 강코는 스시(초밥)뿐만 아니라 각종 회 요리도 판매합니다...

곳은 도톰부리에서 킨류 라면집 가기 전에 왼쪽 편 에 있는 초밥집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밥을 무척 좋아하는데,물론 비싼곳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맜있습니다만 가격적인 면에서 저희같은 서민이 가기엔 힘들고 위의 두 집은 저 같은 사람이나 배낭...

둘째날 여정입니다. 호텔(아침) →가리호리(자전거) → 점심(우동) → 노면전차 체험 →스미요시 대사 산책 도톤보리(쇼핑) → 저녁(회초밥) → 신사이바시 산책 <오사카의 중심은 난바역으로 도톤보리(14번출구)가 있을뿐만 아니라, 교통의 중심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