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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하면 좋아요~ 5. 그레이골지가디건 ㅡ 만원 새상품. 날씬66-날씬77사이즈 골지라 날씬해보이구요 신축성 완전좋음 약간 도톰해요 신장160- 허리까지오는기장 6. <레노마모자> 남여공용 기본밀리터리 (베이지색상) - 육천원 새상품 남여공용이라서...

마침 애월본점이 있길래 붉은못으로 다녀왔어요~ㅋ 아침에 버거 먹으면 좀 부대끼지 않을까 했는데 채소가 많이 들어가서 느끼하지 않고 상콤해서 좋았어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아침 9시? 9시30이었나.. 암튼 그쯤.. 문 여신다고 해요 우린 토요일 10시에...

입술처럼 도톰하고 빠알간 것 문득 옛 여자 생각 들어 한 입 깨물었더니 핑돌던 그 첫 키스 같은 단 맛 맛있어 묻는 소리에 가슴이 덜컹했다 ㅡㅡㅡ 간고등어 양달준 싸락싸락 싸락눈 소리가 들린다 저 결정적 소리는 생선가게에서 소금 뿌려 간을 하고 풀...

맛이 좀 강한편이예요. 하지만 재료들도 신선하고 또 금방금방 나온 음식이다보니까 맛도 더 좋게 느껴지기도해요^^ 마지막은 도톰한 고기가 매력적이였던 돈차크정식이고 가격은 14,000원이랍니다. 이렇게 양이 많은줄 알았다면 아마 어른을 한명 더...

외치고 애월에 있는 숙소에 짐 풀고 우리의 일용한 식량 구입하러 마트로 고고~ㅋㅋ 식량이래 봤자 라면,햇반,물,각종 김치류등등~ㅋㅋ 장도보고 들어오니 벌써 어둑어둑...해서 져버렸네요~ 슬슬 배도 고프고 첫날이니 무조건 회를 먹어야 겠다는 일념하...

5일 애월 – 안돌오름/밧돌오름 - 제주공항 ▶안돌오름과 밧돌오름 : 5km, 약 2시간 안돌오름과 밧돌오름이 있는 송당리는 조선시대 제주에 설치된 10개의 국영목장 중 제1소장이 있던 곳입니다. 마치 쌍둥이 처럼 비슷하게 생긴 두 오름은 줄지어 늘어선...

되게 도톰하고 귀엽게 만드시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고 일단 하고 봤어요. 얼굴보다 더 큰 오코노미야키(양배추 케이크)가 완성됐더랍니다. 그래도 굉장히 맛있었어요. ㅎㅎ 사진에 오코노미야키 2세는, 혼자 만들어 먹었어요. 계란 올리니까 훨...

특히 도톰한 방어회가 제철이랍니다! 싱싱한 회를 그 어느 곳보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데 제주도라는 배경이 맛을 더 배가 시켜주죠:) 출처 : tistory | 또야또야 따뜻한 고기국수 한 그릇도 제주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푹 고아진 뽀얀...

이자와 냉모밀까지 블로그 원본 중곡동 맛집 돼지고깃집 '도톰'블로그 원본 흩날리는 벚꽃 따라 맛집 문도 활짝 웹문서 원본...블로그 원본 강화도 맛집 든든하게 먹었지!블로그 원본 [애월해안도로맛집] 여름이 시작되는 하얀성 블로그 원본 제주도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