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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병을 파는 면식점이 지천으로 깔렸다. 최근엔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서도 월병을 파는 곳이 많아졌다. 인터넷에는 복래춘, 도향촌 등이 유명하다. 오프라인으로만 파는 곳 중에는 북창동 융태행도가 볼 만하다. 서울의 명문 제과점인...

그래도..특유의 맛이 괜찮았어요 ^^ 참,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먹으면..더 맛있더라구요 ^^ 중국과자..월병이 생각난다면, 이 곳 도향촌 과자점은 어떨까여?? 이상, 유치찬란 이었습니다. 제가 개설한.. 이 카페 많이 사랑해 주세요 ^^ http://cafe.daum...

하더라도 항상 진열대 아래쪽 선반에 산사고가 있던 시절. 도향촌은 중화요리집이 많이 모여 있는 명동 거리에 있습니다. 이...앞에서 잘려갖고 안 나옴..;;) 사실 산사고보다는 중국 과자 월병(웨삥)을 전문점으로 파는 가게인데, 산사고도 취급하긴...

월병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어릴때 어머님이 명동에서 사오시던 월병맛이 입안을 맴도네요. 옛날 중국대사관앞에 월병을 파는 ‘도향촌’ 월병이지요. 반으로 자르면 각양각색의 내용물이 있었죠. 파랑, 빨강의 종이(?)같은 것도 들어있고, 각종 견과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