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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53세를 일기로 별세한 배우 섀년 도허티가 2016년 암투병 중 공식 석상에 나왔을 때의 모습. AFP 자료사진 1990년대 미국 드라마 '베벌리힐스의 아이들'(비벌리힐스, 90210)로 낯익은 미국 배우 섀넌 도허티가 13일(현지시간) 스러졌다...

베버리힐스 90210 (베버리힐스의 아이들)의 브랜다역을 했던 섀넌 도허티 배우가 사망했다고 뉴스 나오네요. 암완치받았는데, 재발해서 뇌까지 전이되어서 몇달전부터 죽음에 대해 준비했다고 하네요. 1971년생, 53세의 나이로 사망. 너무 젊네요. BBC뉴스...

일단 밖으로 나가긴 한데, 무릎이 괜찮으려나....

향년 5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