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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별미다. 개운하고 칼칼한 국물이 멀미에 놀란 속을 달래준다. 사진은 도동항 어귀 ‘우성회센터’에서 찍었다. 손민호 기자 식당은 달라도 조리법은 대개 비슷하다. 내장과 함께 무‧파‧고추 따위를 송송 썰어 넣고, 소금과 마늘을 곁들여 끓이면...

천금수산 회 센터는 독도새우 전문 식당이라고 합니다. 싱싱한 독도새우가 요즘은 철이 아니어서 인지 많지는 않고 그래서 가격...잘 못 잡으면 찔려요. 이제 이 독도 새우를 때려 잡아야 합니다. <독도새우 한마리> 이제 독도새우 맛을 보기 위해 잡는...

양포수산인데.. 사장님께서 금어기 이지만, 국산대게를 맛보라며 특별히 내어 주시두만.. 원래는 10월까지는 영덕대게 금어기인데.. 9월 한달 고성군에서.. 한시적, 일정량을 제한을 두어.. 특별히 위판허가를 내어 주었단다.. 해서, 어렵사리 가지고 온...

중~ 신화수산으로 ~ 킹크랩,대게 코스요리, 회코스요리 세트구성으로 나와요~ 회도 조금씩 나와요~ 흔히 먹지 못하는 독도새우중...얼큰하게 마무리~ 새우머리는 튀겨주는데 이게 또 하나의 별미더라구요~ 바삭바삭 모든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어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