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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항의를 했습니다. 그러자 어젯밤에 밥을 먹으면서 술 한잔했다고 자신의 SNS의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입니다. '독도소주를 마셨다'라고 사진을 올렸습니다. 일본이 뭐라고 하든 '독도는 우리 땅이다.' 이런 뜻으로 올린 거라고 해석이 되죠...

(일기장 펌) *. 독도소주. 얼마전 지인분이 보내 주신 사진, 독도 라는 이름의 소주가 출시된 모양이다. 이름이 마음에 든다. 그럼 일단 팔아줘야지~! ㅋ 수영장 앞의 조그만 수퍼마켓에 갔으나 실패. ;; 회사쪽 큰 마트에서 발견. ^^ 근데 집에 가져와서...

울릉도 편의점에서 꼭 사야하는 필수템으로 한 때 입소문을 탔던 술이 있다. 바로 독도소주다. 편의점 씨유가 지난해 3.1절을 맞아 선보인 제품으로 출시 4일 만에 3,100세트가 완판됐다. 이 독도소주를 만든 임진욱 대표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37도 독도 소주에요. 위도 37도라서 37도라네요. 향은 화요보다 약하지만 깔끔하고 쩌릿한게 좋네요.

각기 맛이 조금 달랐는데 필자는 조금 작지만 도화새우가 제일 달고 쫄깃해 맛이 좋았다. 새우머리튀김과 해물모듬회에 독도소주 한잔을 곁들이고 마지막 새우라면까지 나누어 먹고는 사동여객터미널로 향한다. 포항까지 또 다시 2시간 50분, 포항역까지...

울릉도 놀러왓는데 어떤 사람이 그러는데.. 여기서만 파는줄 알고 샀는데

서울은 비가오나요? 독도는 못가서 독도 소주로 여긴 날씨만 좋네요... 작년 노지캠핑하던 장소는 유채꽃이 만발

리조트 김찬중 건축가의 작품입니다. 언제나 한번 자보려나 멍때리다 씁쓸한 맘 부여잡고 한잔 때려봅니다. 영~~~맛없던 독도소주 무신 고기가 필요했던지 손가락 잘라먹고 간 울릉도 여행이었슴다. 금요일 저녁 11시 신항출발해서 일요일 7시 배편으로...

냉면에 소주 한잔 똑!!! 했음. 흐뭇...ㅎㅎㅎㅎ 특등심 추가해서 다시 시작... 꽃등심이 더 나았던걸로....;;;; 메뉴 고르기 힘드신 분들은 무난한 '꽃등심' 추천 합니다.ㅎㅎㅎ 육회는 좀 별로였음.;;;; 괜히 시킨듯...;;; 가격은 대충 이렇고...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