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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명예주민수가 5만명이군요 2019.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도을 밟았거나 배로 독도을 돌아본 관광객 모두 해당하는군요 독도 관리사무실에신청하면 돼는군요.. 땅을 넓혀서 사람이 살아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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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자료] 독도 그 섬엔..풍광이 천연기념물 2005.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이 벌린다면 독도에 서로 들어가서 살려고 할것이다, 너무 많은 사람이 들어 갈려면 집을 더이상 못짓게 하면 주민수의 조정은 가능하다 독도를 사람이 살수 있는 적합한 곳으로 만들자! 사람이 사는것이 우리영유권에 더욱 유리 할것이다! [독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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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여, 그리움이여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에는 아예 주민등록을 독도로 옮겼다. ‘독도우체국’, ‘영혼까지 독도에 산골하고’ 등 독도사랑을 글로 표현한 시집도 두...주민은 아니다. “국제사회에서 영토로서의 의미가 있으려면 주민수를 늘려야 해요. 10가구 이상은 살 수 있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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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우리 국토의 최서북단 끝섬을 가다 2020.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 주민수와 비슷한 정도의 군인 및 군인가족들이 살고 있다. 약 1만명 내외의 인구가 상주하고 있는 셈이다. 백령도는 20여년 전 필자의 친형님이 몇년간 이곳에서 선생으로 근무한 적이 있어 특히 정감이 간다. 백령도 중심지인 진촌리 소재 문화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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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푸른 보석 어청도 - 능선 산책로 경관 뛰어나 2016.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의 독도 만큼이나 멀게 느껴진다. 안개라도 조금 끼면 여객선이 뜨지않는다. 전에 외연도 갈 때도 안개 때문에 배가 뜨지않아 가까운 섬 원산도와 효자도에서 2박을 한 후에야 겨우 외연도 가는 배를 탈 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 어청도는 군산연안여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