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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124번째 맞는 '독도칙령' 발표일, 독도가 더 이상 외로운 섬이 아니기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새미래민주당(@saemirae_party)님의 공유 게시물 <124번째 맞는 '독도칙령' 발표일, 더 이상 외로운 섬이 아니기를> 영토주권 수호 위해 애썼던 고종황제의 노력마저 과거로 되돌리는 윤 정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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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져도 독도는 우리땅. 10월 25일(금)은 독도의날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토임을 알리기 위한 날입니다. ‘독도의 날’이 10월 25일이 된 것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 제국 칙령 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데서 출발했습니다. 독도 수호 운동을 하는 ‘독도수호대’가 지난 2000년 ‘독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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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칙령 제41호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도 칙령 제41호 칙령 제41호 칙령 제41호 1900년 10월25일 1900년 10월25일 의정부의 의결을 거쳐 반포된 울릉도 지방관제 실시 법령. 울릉도에 군수를 파견하며, 그 관할구역을 울릉전도, 죽도, 석도(독도)로 한다고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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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 천명"vs"국제문제화"...독도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놓고 찬반 팽팽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란 시민단체가 정한 것으로, 대한제국의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독도는 울릉군의 관할구역에 속한다"고 명시한 '칙령41호(독도 칙령)'를 재가한 것에서 유래했다. 현재는 울릉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올해부터 10월 25일을 지자체 차원의 독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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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일본땅?” 다케시마 지도 배포에…민주당 “관련자 처벌해야”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관 등 외교가 이번 사태를 불러왔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고종황제가 1900년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하는 독도 칙령을 공포했다”면서 “외로운 섬 독도를 지키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https://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