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8월14일(수)> [대전현충원]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장군 귀환 3주년 기념식 + [대전역] 판넬전과 연대1인시위(3인+4인)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에서 판넬을 잠시 보시고는 앉아있던 저 김부장에게 악수를 청하셨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도 독립군 후손이지요 !! 2024년 8월 14일 홍범도장군의 묘 ' 사)대한사랑 / 대한민국을 사랑하고,대한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고 되살리는 사람들 !! ' 관계자...
-
화전민의 역사와 여담 (35) 김좌진 장군의 청산리 전투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시킨 대대적인 토벌작전이 시작되었다. 장백 삼림의 말미에 있는 지린성의 수림은 울창한 원시림이었다. 김좌진 장군의 독립군은 1차 세계대전의 정세 변화로 귀국하는 체코 군대와 협상을 벌여 그들의 무기를 헐값에 모두 사들였다. 체코군으로부터...
-
홍범도 장군과 월곡동 이야기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불처럼 타올랐다. 항일은 1919년 3·1운동을 기점으로, 운동에서 무장투쟁으로 변화한다. 1920년 6월 홍범도 최진동 장군의 독립군 부대가 유인작전을 펼쳐 일본군 300여명을 사살한 봉오동 전투, 그 해 10월 김좌진의 북로군정서와 홍범도의 대한독립군...
-
홍범도는 독립군장군이며 소련군 대위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범도는 독립군장군이며 소련군 대위 대한민국 역사는 자유우파 국민들이 주장하는 역사가 다르고, 친북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역사가 다르다. 1910년 한일합방 후 자유대한 역사와 공산주의 역사가 따로 있다. 홍범도에 대한 자유우파의 평가는 독립군...
-
자유시 참변의 실상 (육군사관학교 독립군 장군 흉상 이전에 관한 소견)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시 참변의 실상 (육군사관학교 독립군 장군 흉상 이전에 관한 소견) 최근 육군사관학교는 교내에 있는 김좌진, 홍범도, 이회영, 이범석 등 5명의 독립군 장군과 독립운동가의 흉상을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육사는 "교내에는 학교 정체성과 설립...
-
[오피니언] '백마 탄 김 장군'이 통탄하며 외쳤다… "제발 그만 좀 싸우라!"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호근의 무식을 통탄한다. 김일성 김구 같은자다. 답글작성 2 1 위대한 2024.10.28 08:29:12 잊혀진 영웅으로 독립군 총재 서일 장군이 있다. 김좌진 홍범도를 좌우로 두고 일제와 싸우다 자유시참변에 실망해 지결하셨지만 그가 독립군을 운영하고 만주...
-
【김성녀 여사(1893~1975)】 "봉오동 병참대장이자 독립군의 어머니 ‘김성녀 여사’ "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성녀 여사(1893~1975)】 "봉오동 병참대장이자 독립군의 어머니" 봉오동 기지 만든 최운산 장군의 부인독립군의 딸로 14살때 결혼해 안살림‘재봉틀 부대’ 꾸려 수천명 군복 제작애국청년들 식자재 마련·공급 책임도 할머니 김성녀(1893~1975) 여사...
-
"김좌진 장군은 왜 뺐나" 묻자, 與 대변인 "공산세력과‥"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도를 영토분쟁 지역으로 표현해 논란이 된 정신전력교육 기본 교재를 수정하면서 국군의 역사에서 독립군·광복군 관련 서술에 홍범도, 김좌진 장군과 김구 선생 등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뺐습니다. 이에 일각에선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사태와 이번...
-
사라졌던 홍범도 장군 묘비, 40여년 만에 찾았다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변한 묘비도 없이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시에 묻혀 있던 홍 장군을 기념하기 위해 1951년 고려인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 n.news.naver.com 1951년 세워진 독립군 홍범도 장군의 묘비. 1983~1984년 쯤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40여년 만에 실물이 확인됐다
-
빙혼경 4699 인생 2912 대한독립군 홍범도 장군과 국민의힘 태영호 국회의원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빙혼경 4699 인생 2912 대한독립군 홍범도 장군과 국민의힘 태영호 국회의원 사냥꾼 출신 홍범도가 대한독립군을 이끌고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다가 시베리아로 건너가 소련 공산당 볼세비키와 손을 잡고 동포들에게 총을 겨누어 독립군을 와해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