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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벌리고 물빠진 해안 가장자리 주선장? ㅎ 평화롭다 평화로움을 깨고 계백 아미새 서현이 나타나다. 아미새의 독사진 1호 윤서현의 포즈 里에서는 이장이 최고 생선가게 아자씨도 한컷 갯바위님,이 고기 이름이 뭐예요? 다음에는 이 어종 부탁합니다 ㅎ...

좋고 아늑한 장소도 곳곳에~~ 산속 인데도 바람 한점 없이 따듯하네요~ 보기에도, 온화해 보이는 분위기입니다~^^ 독사진도 한컷씩 ~~^^ 다정한 포즈~ 익살맞은 표현도 해보고~ 점잖은 사람들이 그 모습 그대로~^^ 바위에 이정표를 새겨 두었네요~ 하산...

화질은 여전히 핸드폰으로 찍은 관계로...양해 바랍니다.

주어 물붙고 다시 끓입니다...ㅎ 그게 얼마나 맛 있는지 ?? 1시30분 선자령 정상 이정표석 배경으로 인증 독사진과 단체사진.. 몇 번으 포즈를 바꾸어 가며 연신 찍어 봅니다. 이제는 하산 길입니다... 저 멀리 동해쪽 으로 눈에 들어오는 풍차들....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