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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 리뷰] 에릭와이너-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독서토론모임 리뷰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영화 모임 북토크 ‘에릭와이너’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주제수다 리뷰 ●<별점주기(5점 만점)> ▶(4.0) 나는 이번에 독서토론 함께읽기 지정책이 된 이 책을 두 번째 읽은 것이었다. 첫 번째 읽었을 때보다 이번에 두 번째 읽을 때가 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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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RND 독서토론 모임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없이 소중한 요즘입니다. 우리가 책 한 권을 통해 만남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RND 독서토론 모임은 (사)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와 병설기관인 아렌디에듀아카데미에서 '책 읽는 사회, 토론하는 문화'를 장착하기 위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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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역 독서 영화 시사 토론 모임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원]독서.영화.시사 토론 모임 여성회원이 많은 관계로 이번엔 20~30대 남자만 충원합니다 5년 넘게 진행한 독서.영화.시사 모임입니다 댓글 하단에 이름 / 나이 / 성별 / 독서스터디 경험유무 /카카오톡 아이디 또는 핸드폰번호 남겨주세요 독서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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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금) 독서토론모임 결산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신청후 당일 & 무단 불참과 댓글없이 무단참석시에는통보없이 준회원 10일 강등처리됩니다. 🔹모임 일시 : 2024년 8월 23일 🔹모임 장소 : 선릉역 더모임 🔹벙주/총무 : 반길 *️⃣1차 참석명단 : (존칭 기재바랍니다 - ex : ooo 님) 남 : 마에님, 바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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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독서토론 분과모임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출하여 주셨고 분과모임에서는 자신의 북큐레이션 책 설명도 각자 진행했어요 뭐하나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없는 확실한 독서토론 분과의 모습이죠 ㅎ 10월 분과 주제는 하브루타와 가치 수직선 토론이었습니다. 항상 성실하게 주제에 관련된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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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의 독서토론 모임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21일 (토요일) 오후 4시에 가양주작에서 독서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정 도서는, 김광수 회원이 추천한 존 릴런드의 [만일...한번의 아침이 남아있다면] 이었고, 총 8명이 토론자리에 참석하셨습니다. 열띤 토론을 마치고, 뒷풀이도 모든 회원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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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에서 한강 채식주의자 보고 걸렀었거든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식주의자 전국민 필독서🙅♀️ 찬양만 해야한다🙅♀️ 불쾌감 느낄 수 있고 안읽어도 노상관🙆♀️ 이게 노벨상감? 이라고 생각해도 노상관🙆♀️ ’애키우는 엄마들이 굳이 이걸 보고 토론할 이유가 없다‘ 라는 게 안보기로 결정한 이유라는 게 놀라웠음 문제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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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글두레 독서 토론 및 독서 후기 <일 년 내내 여자의 문장만 읽기로 했다.>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의 희망찬 새해에 첫발을 제대로 딛기 위해 1월의 책, <일 년 내내 여자의 문장만 읽기로 했다.>로 선정하였습니다. 지난 몇 년간 김이경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도서 목록과 그동안 글두레에서 읽어 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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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nf_ 끼리 독서토론 했는데 걍 때려치기로 함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토론이니 누구나 아는걸로 가자! 해서 시작했는데.. 1. 외모만능주의와 혈통중심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 고전책, 로판 클리셰로서의 기능정도다. 2. 인간으로 비유해보면 동양인 가정에서 백인이나 흑인이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 정상가족과 자아정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