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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렴~ 200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자 의상과 꽃단장할 걱정했다고 수다떨었는데... 뒤늦게 동아리에 바람이 불어서 늦난리를 쳤는데, 사실 나두 동아리 땡땡이 꽤 쳤단다~ 하핫 3학년 때 찬조공연은 아파서 연락을 못 했더니, 난용은 이미 공연을 포기하고 있었더군.. -_-; 아~ 그렇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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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개봉영화 엽기 시상식........ 200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쌍둥이인 ‘독수리 오형제’를 혼자 연기. 하지만 실제론 4 형제로 출연. ■ 가장 질겼던 캐릭터 <친구>의 장동건(수십 번 칼 맞고도 안 죽는다), <화산고>의 장혁(비오는 날 먼지 나게 맞 아도 오뚝이처럼 일어난다). 역시 ‘장’ 씨들이 길긴 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