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교토 벚꽃여행 어디까지 2~~그녀는 예뻤다('24년 4월 1~4일)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이다 독일에 칸트의 길이 있다면 일본은 철학의 길이 있다 ■니시다 기타로의 시비 누가 뭐래도 나는 나의 길을 걸어왔다 만년...다른 사람, 나는 나다 아무튼 나는 나의 길을 간다 리브 맘에 확 와 닿는 글구이다 ■철학의 길은 교토시내의 동쪽 산아래...
-
써니리의 촌놈 상경기(上京記)~ 할리형제들이계셔 따뜻한 서울~^^ 2018.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님의 맘씀에 푸근한 엄니품속같은 집에서 편안하게 하룻밤 묵고 매콤 알싸하다 못해 코끝찡한 서울공기속 705grd형님과 라이백님형님의 보살핌속에서 3일간 교육 잘받고 잘지내다 왔습니다 제 상경소식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멀리인천에서 뿌뚜막형님과...
-
2024년 3월 21일 정모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모임후기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맘, LALA, 써니, 싱송, 시카 선정 도서 임소미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내 용 <발제문1> 각자 그동안 본 소설이나 영화들 중, 세계사에서 있었던 사건이나 시대를 주요 내용이나 배경으로 다룬 것은 어떤 것이 있는가? - 영화 : <덩케르크...
-
(3부) 12.14~12.22 동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여행 후기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뉴브강이 독일에서 시작해서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세르비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몰도바, 우크라이나 등 많은 나라에 걸쳐 흐르고 있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뉴브강 크루즈 여행도 좋을 것 같았어요. 이 어리고 순수한 우리 서원이는...
-
Re: 서울방 2023년 3월26일 일요일 북한산자락에서 신년회겸 시산제를 합니다 202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건맘 귤 * 한박스 19 보물농장 쌀10Kg * 2포 20 인천) 수정 (한태선) 달걀 3판 * 2박스 21 남대문(국보) 100,000원 22 영빈 작두 약초산행용 곡괭이 23 그린파크(이용운) 30,000원 24 천년바위(송기영) 50,000원 25 라 쿠(구교철) 석송담금주 * 1병 26...
-
2024.02.23 - 준회 강등 4501~5200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방써니^^ sunnyuna3 우수회원 2022.02.17 15 2 여 4621 상세정보 펼치기/접기 찔레꽃피고지는 makeup4i 우수회원 2022.02.17 2603 248 여 4622 상세정보 펼치기/접기 nouveau riche 없음 우수회원 2022.02.17 643 187 정보없음 4623 상세정보 펼치기...
-
"여기 독일이예요"했던 재외국민 형나잇의 덕후질 고생담과 성공기 2016.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잇 써니그, 박선영입니다. 사실, 이 해외에서 팬질하기라는 게 정말 쉽지 않거든요. 자세히는 잘 모르겠으나 외국인 팬분들은...지금은 사라진 오빠 팬페이지 중 한 곳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거기서 처음 형나잇 활동을 했었어요 (독일에서 다음 가입이...
-
써니천사의 유럽체험기.마침내 유럽을 가다 !! ( 체코) 200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26유로를 주자고 했다......나는 체코 차장으로 바뀌면 그때 줄테니 학생들만 먼저 내라고 했다 내 생각엔 아무래도 독일 차장이 먼저 받아서 차액만큼을 챙기려는 것 같이 보였기 때문이었다 어쨌든 맘편히 내고 자자고 말하던 학생들은 내가 안...
-
[명품VIP 블레미쉬밤]써니비비크림과 알렉스 비비의 비교후기 201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얄 독일에서 물건너 온거로 30ml(튜브형)과 50ml(크림병)이 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30ml기준 5만6만원 사이이고 30미리는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녀석으로 크기에 놀랐다. 휴대용 핸드크림보다 작은 것 같다. open한 순간 9개월 사용할 수 있는데...
-
써니의 유럽여행후기~~~♡ 2006.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이라 중간중간 옷도 많이 사구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예쁜 옷 많이 가지고 와요. 가져가고 싶은 예쁜 옷 맘 껏 가져가세요.^ㅁ^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선 계속 긴팔 긴바지 입고 다녔어요. 스위스 융프라우 올라가실 분들은 좀 더 두꺼운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