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독일: 주택난으로 유학생 대학생들에게 큰 타격(자국민 먼저 생각하고 외국인 생각 못하는 독일)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으로 이사할 곳을 찾을 수 없어 우리 소파에서 자야 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특히 영향을 받는 유학생 FU 캠퍼스 사무실에서 학생 총위원회(AStA) 사회 문제 담당 대표인 Thomas Schmidt는 숙박 시설을 찾는 것이 학생들이 AStA에 도움을 요청...
-
관리형 유학생들과 함께 한 어제 하루(학교 등교, 수업 배정, 오리엔테이션 등) 202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독일에서 온 유학생과 함께 버스를 타고 등교를 하게 되어 있었는데 그 여학생이 웰링턴에 음악 콘서트에 간다고 사라지는 바람에(제 기준에서는 이해는 안갑니다만^^) 비도 많이 오겠다 이른 아침에 태워서 학교에 내려주었습니다. 이 날 오투모에...
-
독일 유학생들 필독하세요^^ 201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유학생여러분. 좋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저보다 먼저 아시는분이 많겠지만 모르시는분들...또 직장을 잡아서 또는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이사를 많이 합니다. 집을 구할때 우리는 그 집이 연습이 가능한지 가능...
-
히딩크감독에 대한..한 독일 유학생이 보내준 글이라네요.. 이게 사실이라면...정말 사실이라면... 200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독일의 유학생이 보내준 글입니다. 한국뉴스에 들어가보면 뭐 히딩크가 우리나라를 떠난다고 확실히 얘기한것처럼 당연히 나와있는데.. 그리고 뭐 유럽에서도 제의를 받고 어쩌고.. 다들 잡는 분위기도 아니고.. 뭐.. 등등.. 하지만. 오늘 3,4...
-
겸양의 사표(師表) 박인수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파트로 이사한 이후에는 학교 출퇴근시에도 당일 강의와 회의 일정 등에 따라서 시간이 나면 무등산에 올랐다. 무등산 산행을 즐기게 된 배경에도 이 교수님이 자리잡고 있다. 교수로서의 일상에는 신체적 활동이 없을 수밖에 없었다. 연구실에 자리를...
-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 [C묘역~I묘역] (2/2)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랑스·독일 등 5개국 공사의 공동 명의로 양화진을 외국인 묘지로 청원하여, 1890년 10월 24일 정부의 허락을 받아 그후 헤론의 시신을 이장하게 되었다. 이때 헤론 묘지의 관리인은 최봉인(후에 서교동교회 설립교인과 초대장로로 임직)이었다. C묘역에...
-
경건훈련과 성숙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타로 이사해 자랐다. 1679년부터 에어푸어트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그 후에 킬과 함부르크에서도 수학했다. 그는 킬대학에서 공부할 때 신학자였던 코르트홀트 교수 댁에 머물며 슈페너를 소개받았다. 1684년에는 라이프치히대학, 이듬해에는...
-
역사왜곡..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독일은 패전국이었지만, 조선은 일본과 싸우지도 않고 왕이 왕실의 안전을 담보로 하여 일본에 넘겨졌던 존재다. 일본은 '조선인구 90%를 노예로 학대하고 미개한 상태로 방치하는 조선 왕정 시스템'을 붕괴시켰다. 조선 백성을 교육시켜 일본시민...
-
참부모 실록 (참父母 實錄) - 2003년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이사총회, 80여명 03.14 평화대사 세미나, 경기남부교구 통일문화회관, 100여명 · 유니버설발레단 파리공연, 16일까지 03.16 주일학교 차트식 원리훈독강사 수련회, 본부교회, 19명 03.17 일본 여성연합 전국총회 및 지부장회의, 도쿄 고단타유포...
-
2박 3일동안 광주에 다녀왔습니다.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신 독일 선교사로 1912년부터 1934년 54세로 눈을 감기 전까지 전주, 군산, 광주 그리고 제주도와 추자도 등 오지에서의 선교와 미혼모, 공창에서 일하는 윤락여성, 전쟁고아, 한센인 등을 보살피는 데 힘썼다. 죽고 나서 남긴 유물은 '담요 반 장, 동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