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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축에 관하여 문의 드립니다.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축에 관하여 문의 드립니다. 제사지낼 때 축문을 낭독함에 있어서 한자어로 된 축문을 독축하고, 다시 한글로 풀이해서 낭독을 해도 예의에 어긋남이 없는지요? [소견을 드립니다.] 고례에는 (세종이후) 한글이 있어도 한자로 축문을 짓는 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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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초 상식 19편 석물근수 전후 제 독축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사초시 석물( 비석.장명등.망주석.상석 등)을 근수 할 경우 그냥 생략하고 세우는 경우가 있지만 지상에 세우고자 할때에는 토지지신(산신)께 고하고 진행하는것이 마음이 편하다...또한 봉분 둘레석을 놓을때는 모셔저 있는 체백의 중심점과 좌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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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홀(唱笏)과 독축(讀祝) -8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홀(唱笏)과 독축(讀祝) 趙 基 完 Ⅰ. 창홀(唱笏) 1. 홀기(笏記) 의식(儀式)의 순서(順序)를 적은 글로서, 홀(笏)의 사용이 발달됨에 따라 생겨난 것으로, 문명이 발달 될수록 생활의 방식도 복잡해지고 그에 따라 생활을 통제하는 방법도 번잡하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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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산제 1부 행사입니다.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의 인사 말씀과 함께 식을 시작했습니다. 강신(회장님) 창신(참가회원님 전원) 초헌(회장님) 독축(배바우부회장님) 아헌(섬진강님) 종헌(홍도야산대장님) 헌작(희망회원) 사신(회장님) 소지(회장님) 폐회사(회장님)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