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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수컷이구 몸무게는 1.5kg정도입니당 윈저는 소변 배변을 가리는게 ....뭐라 할까....장소가 너무 많아여 그래서 배변판이 하나는 원래인 윈저집 바로 옆에 1구여 또 1는 주방 씽크대 가스렌지 밑에 있어여 둘중 하나를 치우면은 되지 않을까 시퍼서...

모두 가지고 다니면서 보여줬는데 아무도 모른다네요 어제 들어온 요키남아.... 버려진거 같진 않은데........... 헤라는 참 독특해요 아침에 제가 밥을주면 잽싸게 나와서 재빨리 먹고 들어가요 그리고 배변판에 쉬야와 응가를 하고는 이렇게 하루종일...

눈동자가독특했던 열정적이던 하얀아이,맨밑 말티즈보다큰 노란아이는 자기좀봐달라며 열심히짖었던..그중에서도 제가눈을못떼고 있던아이둘..먼저자랑이..다들짖는데 가만히짖지도않고 저의움직임을 놓치지않고 눈을마주치며 나좀데려가달라는 간절함.참...

가자....는 알아듣습니다.. 화장실은 가끔 실수 하지만 배변판에서 용변을 잘 가리는 편입니다. 닥스를 키운지 얼마 안되었지만...중요한듯 싶습니다. 확실히 닥스는 다른 견종에 비해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건 확실한것 같고, 앞으로 훈련을 더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