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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면 형이고 동생이고 눈에 뵈는게없음 예전에 형형거리면서 진짜 잘따랐었는데 뭐 위에것만빼면 실력도 좋고 ㅇㅇ 사나다 - 이새끼땜에 별의별게임다해봤었는데 진짜 몇달이상 가는걸못봄 겟앰빼고 겟앰접는다해놓고 맨날들어옴 조루섀끼 ㅉㅉ 핸배 - 내...

윤의 돈까스가 맛있어 보인다면서 덤비기 시작했다. 윤은 절대 이것만은 안된다며 엄청난 투지로 버티기 시작한다. 절로 한숨이 내쉬어진다. 저들의 식탐은 어째 한 순간도 잦아들지 않는 걸까. 나는 그냥 묵묵히 밥을 먹기 시작했다. "마예유천야씨...

곽 형 준 은 남 장 여 자 ※ 06 -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안은 최신가요가 틀어져있었고 간간히 그 노래들을 들으며 흥얼거리는 사람들이 다수 보였다 형준은 자릴잡고 앉았지만 자신을 빤히 쳐다보는 아지가 내심 부담스러웠다 그때 그 어색한 순간에...

권지용형과 있으면... "근데 배고프다~~애기!뭐할줄 아는 요리 있어?" "네?" "왜 이렇게 당황해?설마 요리 못하는 거 아니지...뭐...뭐해드릴까요?" "나는 돈까스!!" "네에..??" "돈까스! 못 해?" "아..아니에요!돈까쓰는 누워서 또..똑먹기죠!!" "똑??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