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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운, 강민우, 나희은, 최수강, 곽원석, 우시현 [ 교실앞 ] 드디어,이, 기여운님이!! 입학하는 첫날 !! 어디 입학하냐궁 ? 유치원 -0- 이라고 말할거 같아? 중학교지 >ㅁ0ㅁ< 오디,? 내자리는 오디로 갓지,? 아,. 4분단에 뒤에서엉, 두번째 !! 후후훗...

당신은 돈과 명예가 우선인 사람이었어. 아버지 같은 사람의 손을 빌려 더러운 자금을 빌렸다는 것이 공공연하게 세상에 드러나는 게 두려웠던 거야 꼭대기에 서는 순간 당신을 우리 아버지를 배신함과 동시에 우리집안을 몰살시켰어, 한쪽 다리가 불구가...

난 깡 좀 부리기에 싸움 좀 하시는 줄 알았지, 우리 후배님.” “더 다치기 싫으면 내놔. 이 선배들이 좀 거칠어서.” “……싫어요.” 그와 동시에 악- 소리가 소년의 입에서 새어나왔어. 양아치들은 더는 사정을 봐주지 않겠다는 듯 마구 발길질을...

민우 나가 누군데 -미나 민우지 - 민우 야 !이 씨블넘아 내돈 빨리 안 갚아? 디질라고 이게 - 미나 저기.... 미나야.. 저놈들...띡 무슨일 있나? -민우 형님 쟤네 가출한 얘들 같은데요 - 깡놈 1 그럼 한명만 잡아오자 - 깡놈 2 에이 둘다 이쁜데요 - 깡놈...

부탁할께..돈은 원하는데로 줄수 있어...남자가 처음인거는 아는데.. 그래도......제발 "-수진 "휴...좋아요 ^-^ 내일부터 시작할께요 아!! 그리고 저는 선불 안받습니다......^-^ 그럼 저 먼저....."-하얀 결국엔 한다고 그랬네....-3- 남자는 죽어도 안...

난 돈주고 살아라해도 서울에선 못살겠더라...어머니께도 죄송죄송.. 서울에서 맨처음 저를 반겨준 주병이형.. 근4년만에 만났는데도 여전히 반가워하는 모습 ㅋ 감동의 물결~~~~~~ 형이랑 한 약속 4년만에 지켰네요^^ 소주한잔하자고 그렇게 약속했었는데...

있네!!!!>_<" 강민우,강정훈.. 바로..내 쌍둥이..오라버니들이다. 정훈이가..민우보다..5초 빨리 태어 났덴다. 하여튼.. 난 겁 없이..오라버니들의 이름을 불렀고. "뭐야? 강예나..니가 여긴 왠일이냐?? 우리학교 죽어도 안온다더니??" 그렇다..난 죽어도...

이름 : 강민우 <강이 1004> 2. 생년월일 : 1983 11 18 3.직장/학교(출신) : 음..학겨휴학중 수원에있음.ㅋ 4. 자신이 잘하는...어....에잇~모르겠었여~어지러~ 7. 자신의 별명은 : 미스터~깡~!..칭구덜이 깡아~~부름ㅡㅡ; 8.재미있게 읽은 만화책은 :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