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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사(同知事)는 조선시대에 돈녕부 · 의금부 · 경연 · 성균관 · 춘추관 · 중추부 등에 설치한 종2품 관직. 돈녕부의 동지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른 관사의 관원이 겸직하였다. 동지사는 종2품의 당상관 관직이므로 국정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영사...

[인물요약] ■민유경(閔有慶) 1565년(명종 20) - 1632년(인조 10) 조선 후기에, 공조정랑, 첨지중추부사, 돈녕부도사 등을 역임한 문신으로,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이길(頤吉). 호는 풍돈(楓墩) 또는 도촌(陶村). 민원(閔源)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한국인의 성씨>에서 소개되는 기계유문의 선조들은 물론 여타 성씨의 선조들 행적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돈녕부(敦寧府)왕실의 친척간에 친목을 도모하는 관청으로서 태종 때 마련하였다가 1894년(고종 31)에 종정부(宗正府)에 합쳤는데...

돈녕부敦寧府 폰트확대| 폰트축소| 공유하기| 인쇄 미리보기| 오류 수정 문의 시대유형분야 조선 제도 역사/조선시대사 요약 조선시대 종친부에 속하지 않은 종친과 외척을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 내용 설치 목적은 원래 종성(宗姓) 및 이성(異姓)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