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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고 자기 집에 아무도 없는데 인기척 들린다고 하면서 기침소리가 났는데 엄빠같진 않다고 막 오타나면서 말하는거야...누굴까 ~ 이러더니 나갔어 존나 고나종이 개짓거리 하는 건가 ? 와 씨발 진짜 랜쳇 존나 무섭다 앱삭해야지 ; 3.와 나 방금...

그만 돈을 쫓는 유튜브 장사를 안했으면 한다. 그게 쯔양처럼 꿈이 많았고 하고 싶은 것 많았던 한 소녀였던 나의 진심”이라고...등 2곳의 검찰청에 해당 사건을 수원지검으로 이송해달라고 15일 요청했다. 이씨에 대한 여러 건의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

옮겨달라고 했다. 드디어 자기가 창가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항상 다른 사람의 묘사를 통해서만 보던 경치를 보고자, 창문의 커튼을 열어 보았다. 그런데, 커튼을 열어보니, 창문 바로 앞은 거대한 벽돌벽으로 막혀 있을 뿐...

두들겨 달라고 하심 무당할머니께서도 울지 않으시고 아무일도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소쿠리를 두드리면서 울면서 몇시간동안 굿장단을 맞췄음 (중학교 당시 사물놀이 써클활동 했음) 새하얀 달빛이 왜 그렇게 눈물이 났는지는 지금 생각해도 모르겠음...